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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 2010/01/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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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3시간만에 끝 -
마음이 또 벙벙하다. 이 기분을 도대체 머라 해야 하나..
끝이 있을 거라는 생각 없이
그저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 자체가 다행이었고
생각도 판단도 마음도 어지러웠던 3개월이었다.
on air 한 시간도 안 남았다. 떨리고 어지럽고 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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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선배랑 삼청동 건너가서
떡+떡갈비+국수 맛나게 먹고 와플도 냠 -
차 안에서 선배가 건넨 질문에
이제는 좀... 여유롭게 대답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선배 말대로 폭포를 만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좋으니까.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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