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촬영
Daily life | 2010/04/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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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촬영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선배와 병맥주 마시며
프로그램,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얼마나 좋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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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치고 섬을 나오기 전 그에게 악수를 청했다.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서울에 잘 도착했다고 연락 했더니 내가 선물한 책을 읽는 중이란다.
영악한 마음이 그사이 또 가벼워진다.
***
장화 비구매자인 나는
염전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는 루저 신세
감독님이 3일 내내 놀리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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