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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MBC 휴먼다큐 사랑> 사연 공모

100330

Daily life | 2010/03/31 00:53



오늘도 카카오 링거 맞으러 -
이런 시간 덕분에 우리 모두 버틸 수 있는 게 아닐까.
너무너무 고마운 언니들. 동료들.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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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8

Daily life | 2010/03/28 22:53

1000원짜리 휴대폰 액정 보호필름을
i-10 lcd 사이즈에 맞게 다듬고 다듬어 붙였다.
(기포, 먼지 하나 없이 딱 붙어주다니! 이런 적 처음;;)
빨간 스트랩도 달아주고-  남산으로 함께 고고.

개나리도 보이고, 파아란 하늘 따라 살랑거리는 봄바람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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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optio i-10

Shopp | 2010/03/26 20:17

'새' 카메라를 사는 건 정말 오랜만의 일이다. (무려 '예판'에 질렀다)
T3로부터 시작된 고민의 결론이 이 녀석.

항상 가지고 다닐 스냅이 필요했고, 필카는 G1으로 충분하다는 1차 결론.
마이크로 포서드부터 i4r까지 두루두루 생각했는데
그냥 스냅이라면 마이크로 포서드 필요 없고, 이번에는 한번 '최신형'을 데려와보자는 2차 결론.
어차피 필름이 아니라면 거기서 거기니까 '아름다운' 걸 선택하자는 최종 결론.

그래서 지금 나와 만나게 된 흰둥이. 곱다 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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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5

Daily life | 2010/03/26 00:05

*
책을 선물로 드렸다.
두 번째 티타임. 여유롭고 진중한 멋진 분 -

**
선택의 폭이 넓어진 건가, 아니면

***
한 시간째 썼다 지웠다 하고 있는데
오늘의 그 시간을 뭐라 표현할 수가 없다
무슨 용기로...  왜 그리 눈물이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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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째 생일

Daily life | 2010/03/20 20:53

26번째 생일 -
고마운 사람들의 축하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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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9

Daily life | 2010/03/20 00:18



종편에 섭외에 프리뷰에 다들 너무 바빴는데
생일파티.. 노래까지 불러준 고마운 사람들
정든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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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5

Daily life | 2010/03/15 22:51



휴먼다큐 취재작가x3  당 섭취를 위해 야밤 회동
카카오 70% 듬뿍 공급해도 끝날 기미 없는 다큐멘터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당인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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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호

Daily life | 2010/03/08 22:52



이마트에서 신명나게 장보고
주메뉴 치킨님도 모셔오고
뒤풀이 끝난 츠자들 픽업하여 모처 호텔에 정착 ! 하자마자 상차림 ㅋㅋ





고리롱 on-air!
보고 또 본 화면을 보는 사람
자막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
그저 재밌다고 보는 사람
텔롭에서 박수작렬!! 딩굴딩굴 재잘대며 함께 보니 더 재밌다 :D





자정 지나 와인 개봉하는데
불상사... 모두 잡고 이것저것 다했으나 실패
결국 내가 옷을 제일 많이 입고 있다는-ㅅ- 이유로
꾸질한 상태 그대로 와인병 들고 프론트로 내려가 '열어주세요' 했다 (어흑)
그래도 돌아오니 박수 쳐주는 언니들 덕분에 뭔가 성취감 뿌듯.

와인에 맥주에
밤새도록 이야기하다가 6시쯤 취침, 일어나니 10시 즈음 -
체크아웃하고 (무려) 수산시장 궈 /





완전 배부르게. 다들 어제 먹은 건 음식이 아니라는 듯이.
열심히도 먹었다 우리 ㅎㅎ

간만에 진심으로 깔깔대고
언니들 이야기에 끄덕대며
편하고 가볍되 의미 있는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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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8

Daily life | 2010/03/08 22:31



우와 얼마만! 에버랜드 !!
신나서 팔랑팔랑 잘 놀았다 ㅋㅋ

곰도 보고 사자도 보고 호랑이도 보고 (안쓰럽긴 했으나)
T Express 완전 날아가는 !!!

무엇보다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던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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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4

Daily life | 2010/03/05 00:35



그 분과 마주 앉아 차를 마셨다.
며칠 전 먼저 전화를 주셨던 그 기억이 아직도 너무너무 생생하다.

한 시간 남짓 대화를 이어가는 동안
그 분은 계속 메모를 하셨다.
나도 그 버릇이 있는데. 메모 하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양해를 구하고 나도 메모할 거라 소심다짐.

적당히 따뜻한 커피까지 맛있었다.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때의 긴장감은 어디로 가고
신나서 재잘거렸다. 계속 쭉쭉

잘 알지는 못하나 행동하지도 않으나
하루하루 '왜'라는 의문이 드는 상황과 마주하던 때에
'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 -
오늘 내가 그 분과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웃고 질문하고 대답하고 끄덕이고. 그랬다. 그것도 아주 편안하게.

감사한 하루. 붕붕 떠오르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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