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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 2010/08/15 23:35
얼마 전부터 작은 화초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경험도 거의 없고 잘 키울 자신은 더더욱 없거니와
내가 화초를 필요로 하는 이유의 역효과가 발생할까 두려워
덥석 사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선물을 받았다.
불러야 하니, 이름을 지었다. 강아지.
참 빨리도 정이 든다. 계속 시선이 가고, 살피게 되고..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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