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 | 2006/11/30 23:47
면접을 보러 왔던 날, 엄청나게 많은 비가 쏟아졌었다.
오늘은 보슬보슬... 비가 내렸다.

안녕, 중계차 -

안녕, 인코더 -

안녕, 사무실 -

안녕, DMB st -

안녕, 식당 -

안녕, 정수기 -

안녕, 엘레베이터 -

안녕, ....

혼자라도. 인사드립니다 -
기회를 주신 은규선배님.
항상 투덜투덜 찡얼찡얼 거려도 다 이해해주시고 이끌어주신 현지선배님, 은선선배님.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흔들릴 정도로 항상 배려해주신 성미선배님.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정 과장님, 현 선배님, 정은선배님, 정애선배님.
고맙다는 말만 나오게 만드는 혜미.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게 해주시는 난희언니.
허둥대고 정신 없을 때 많은 도움 주신 현진언니.
얼굴 못보고 나가서 너무너무 미안한 수진언니.
만나자 마자 떠나게 되어서 아쉽고 미안한 광미언니, 후배님.
쿡쿡 찌르고 놀리고 월급 달라고 아우성 거려도 언제나 웃어준 고마운 선명언니.
VJ 선배님들, 유포터팀 선배님들 -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나와서 죄송해요.
국장님, 부장님, 차장님, 기자 선배님 -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언젠가는 약이 될 거라 믿습니다.
안녕, 나도 모르게 정들어버린 시간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South Korea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