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자리
Scrap | 2006/05/25 19:14
물고기자리 | pisces 2.19~3.20 |
물고기자리의 의존 대상은 애완동물
애완동물 숍 내의 좁은 공간에 있는 동물을 보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애완동물이 혼자 집을 지키고 있으면 빨리 돌아가고 싶어한다.
자신의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의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물고기자리는 이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
취미 이것은 새로운 해석이지만 물고기자리는 취미를 즐기지 않는다.
변덕이 심한 탓인지 한 가지 취미에 몰두해서 파고드는 일이 없다.
딱히 ‘이것’이라고 할 만한 취미는 없지만 물고기자리에게 하고 싶은 일이나 즐길 일은 많다.
물고기자리는 특히 스포츠 쪽으로는 흥미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 없이도 잘살 수 있다.
물고기자리의 쇼핑 의존 대상
외제 물고기자리는 물건에는 그다지 집착하지 않는 편이지만 외제는 마음에 들어한다.
감각 있는 유럽 제품이나 대중적인 미국 제품, 아시아계의 소품이나 서양화 등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만다.
커피를 마셔도 일반 카페보다는 스타벅스, 가전제품도 국내 브랜드보다는 외국 브랜드를 고르는 편.
다소 가격이 비싸도 외제를 고른다.
+
예전부터 종종 이야기하는 것처럼 물고기자리에는 누군가에게 헌신하고자 하는 봉사정신과 애정이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혼자서 편하게 지내고자 하는 ‘고독원망’도 강하다.
이 상반되는 두 가지 성격이 혼재해 있어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돌봐주고 싶은 마음과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마음이 늘 싸움을 벌인다.
이런 마음은 기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물고기자리와 쾌적한 인간관계를 맺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봉사정신과 고독원망을 상황에 따라 만족시켜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애완동물.
애완동물은 돌봐줘야 하고 애정을 필요로 하지만 인간을 상대하듯 일일이 마음을 쓰지 않아도 된다.
혼자만의 시간을 방해하지도 않고 기분이 내킬 때마다 예뻐해주면 되는 것.
현재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물고기자리라도 애완동물 숍의 우리 안에 갇혀 있는 동물을 보고 불쌍하다는
생각을 한다면 애완동물에 대한 의존 경향이 크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복잡한 내면을 가진 물고기자리에게 애완동물은 치유의 존재. 애완동물을 기르는 편이 안정되고
일이나 인간관계, 연애도 잘될 것이다. 단, 애완동물에게 지나치게 신경을 써 데이트도 대충 하거나
친구와의 약속도 거절하는 등 애완동물을 마치 아기처럼 대한다면 위험 신호.
물고기자리가 본래 가지고 있는 ‘쿨’함을 잃지 않고 애완동물을 보살피도록.
그 외 물고기자리가 의존하기 쉬운 것은 점.
물고기자리는 원래 정신적인 세계나 신비한 것에 쉽게 끌린다.
그런 경향이 점에 대한 관심으로 기울어지면 점집으로 향하고 만다.
점은 조언 정도로 생각하고 인생을 스스로 열어가는 강인함을 잃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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