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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습니다

Daily life | 2008/04/29 21:21



집 앞에서
열심히 걸어가다
앞으로 확. 넘어졌다. 아니, 고-꾸-라-졌-다.

무릎은 피를 보았고, 오른쪽 손목은 계속 욱신거린다.

아, 창피해. 점점 이게 무슨 꼴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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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1

Daily life | 2007/09/11 20:51



뒤척이다가.
에라. 하고 눈 뜨니 2시, 3시 30분 그리고 4시.
회사 도착하니 6시.

8시 - 9시 생방.
9시 - 11시 녹음.
17시 - 19시 생방.


피곤함 보다는 신났다.
졸음 따위 커피 4잔이면 그만이었고..



그런데.
정말 그건 아니잖아.
모니터 너머로 그 표정, 그 입모양.
그건 정말 아니었거든.  지금도 생각하면 손이 부들부들 떨리거든.

처음으로 일을 '그만 두고 싶다' 고 생각해버렸어.
화장실이 벙벙 울릴 정도로 꺼이꺼이 울어제껴도
도대체가 풀리지를 않아서.
집어 던지고 소리 지르고 혼자서.
아무리 그래도. 어찌해야 나아질런지를 모르겠어서.
10분 동안 멍하니 - 계속. 그렇게.



그래도.
돌이켜지지가 않아.

그건 정.말.아.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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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Daily life | 2007/04/20 22:23



한 달 반이 지나도록 발이 계속 부어있는지라...
철퍽거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2주만에 다시 찾은 병원 -

결국 스테로이드주사를 맞았다.

소염제도 다시 먹어야 하고..
물리치료, 냉찜질, 보조기, 스트레칭.. 계속 함께 해야 한다.


집에 오는 길에 치과에 들러, 실밥도 제거했다.
시간 정말 후다닥 간다.
벌써 발치한 지 일주일이라니.



올해 초, 유난히 병원행이 많은 듯..
다행스럽게도, 너무나 자상하신 의사선생님들을 만나뵈어 -
열심히 찡얼-엄살 부리며 다니고 있지만 ;

이제. 그만. 어서. 빨리. 좀.
회복합시다. 여러모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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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Daily life | 2007/03/23 21:09



치료중.
2주가 다 되어간다.

어제는 방문에 무릎을 부딪혀서,
검보라색 멍이 한가득 들었다.



자꾸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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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보고

Daily life | 2007/03/18 15:03



토요일...
일어나서 한참동안 뭉기적 거리다가,
부시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한의원에 다녀왔다.
집에 와서 씻고, 발을 내려다보니 이런 몰골.
낼름 사진을 찍었... ; 셔터본능 -_-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아익후야 @ㅅ@ !
지주의 선물꾸러미.

덕분에 달콤한 주말. 호강하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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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

Daily life | 2007/03/15 18:12



역쉬.

마님 손이 약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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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Daily life | 2007/03/12 21:09



찜질 하고.
침을 맞고.
피를 빼고.
물리치료.

태어나서 처음으로 침을 맞았다.
(무려) 7개의 침을 맞을 줄이야...
기념으로 포토샵으로 핑크색 포인트 -ㅅ-;;;;;

당분간 매일 한의원 출근 명령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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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다

Daily life | 2007/03/11 18:58

2~3개 남짓한 계단에서 발이 미끄러졌다.
순간적으로 카메라부터 살리고 ;
그대로 주저 앉았는데..
어라.
못 일어나겠더라 -ㅅ- ...
조금 지나니 괜찮아져서 집까지 조금씩 절뚝이며 잘 왔다.

근데 -_-
씻고 나서 보니...



흡사, 국물 속에서 3박 4일 정도 불어터진 오뎅의 모습.
복사뼈는 물론 다리까지 퉁퉁퉁.
왼쪽 발과 비교해보니 가관이다.





결국, 얼음찜질 중...
욱신욱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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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Daily life | 2007/02/05 13:27



7시 30분 기상.
식탁 의자에 잠시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데 멈칫.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순간 핑그르르...

그리고 이어지는 '쿵' ; ('콰르릉' 이었는지도 -_-;;)

그 다음 순간 기억 없 ;;;



지주는 쇼파에 담요를 올리시고, 마님은 나를 눕히시고..
출근 준비 하셔야 하는 지주의 안마를 받으며 ;;;
떠-억 하니 누워서 삐질삐질 땀을 흘리다보니 금새 제정신 ;

약 먹고 30분 정도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밥 먹고.
학원에 다녀왔다.

다 멀쩡한데...
얼굴 오른쪽 광대뼈에는 버얼건 멍이 들었고 -_-;;
발톱도 살짝 나가서 피가 맺혔.... ;
'쿵' 의 영향인 듯, 아마도 쇼파에 부딪혔던 것 같다.


아주...
월요일 아침부터 쑈를 했다...... -ㅅ- ;

덩치가 민망하다 ;;; 덩치 값을 합시다. 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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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Blahblah | 2007/01/18 00:24

무너지다.  연쇄.

위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明るくないて゜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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