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Daily life | 2007/05/13 18:12
서울역에서 기슈와 첫 접선.
장을 보며 룰루랄라 -
서로 카트를 끌기 위해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는...

지하철역까지 정말 라이브쑈-_- 를 했다.
다들 한 번씩 떨구고, 으어어어 낑낑 거리고.
지하철 안에서 민폐를 거듭 -_-;
어쨌든. 청량리 무사 도착.... 했더니.
비 떨어짐 -_뉴

아슬아슬하게 기차 탑승 !
비가 주룩주룩. '너네가 감히 놀러가?' 뭐 이런 식이었다는 ;

여느 때처럼 뻘짓도 했음 ;

가평 도착.
펜션 주인 아저씨의 차에 탑승하기까지..
말그대로 비맞은 생쥐꼬라지들을 했 ;;;

달려달려 ~ 도착한 숙소 :)

밥을 하고, 채소를 다듬고.
엄마 기슈우 -

모두 다함께 뻘짓도 하고 -

쏟아지는 비에도 불구하고, 물놀이는 해야했기에 -_-;
숙소 앞 개울로 나갔다.
금새 몸이 얼음이 되는 바람에 ; 후다닥 들어옴 -ㅁ- ;;;;

숙소로 들어와 씻고,
주인 아저씨가 숯불을 준비해주실 때까지 -
무한도전 시청 ! (꽤나 진지한 모습들)

저녁은 삼겹살 ~
매운 연기에 울어가며 맛나게 잘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천둥번개 시작 -_- 비가 또다시 좌라라라라라락 -
결국, 안으로 대피하여 다시 상을 차렸다 T-T

생일인 림냥을 위해,
조촐하게나마 파티도 하고 :)

무엇보다도 열심히 술을 마셨 ;;;;;;;;
나는 2시 취침 -
최후의 4인은 3시 이후에 잠들었다고 한다 ;;
무서운 분들 -_- ;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하고, 국이 끓을 동안 잠시 산책을 다녀왔다.
완전 맑아진 날씨에. 더 선명하게 보이는 풍경들 :)

조금 걸어가다보니 귀퉁이 가게에 강생이들도 한아름 있더라.
잘 만났다 ! 하고 같이 한참을 놀다보니..
이제 가야할 시간 ;ㅅ;

테라스로 나가서.
다들 기념 사진사진 -

나름 셀카도 찍고 - (아댕, 아들램 미안;;)

옆 방 분들이 넘어오셔서 찍어주신 사진 :D
3년만에. 이렇게 또 다시 오게되니 얼마나 새롭던지....
다들 말한대로. 담번에는 놀이공원 갑시다. 스물몇살들 ㅋㅋ

스페셜 뽀너스.
-_- ;;;;;;;;;
(큰 사진을 원하는 분은 따로 연락 ㄳ)
부산, 1박 2일
Daily life | 2006/12/03 21:35
느므느므 추웠던 새벽,
가출하는 촌티팡팡컨셉 츠자- 서울역에 도착하여 싱글벙글...
기차는 3번째로 타보는 것이고, 이렇게 먼 거리는 처음이었다.
당연히 신날 수 밖에 !
게다가.. 바다를 볼 수 있잖아 ~*


찍고 찍고 찍고,

바다를 보고 광분 그 자체..
말 그대로 막 셔터의 연속이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마냥. 셔터만 주-------------욱 .

커피충전하러 들어온 광안리 근처 파스쿠 -
찍다 지쳐 휴식모드 ;
해운대로 슈슝 날라와서도..
곧바로 또 커피충전 ;;; 스타벅 - 케이크도 냠냠냠.
코가 빠알간 모습으로 얼었다. 머리는 목도리로 전락했다는.... -ㅅ-;
[S- Thanks]
이래저래 고생 많았던 며눌,
미친듯이 사랑의 하트와 캄사를 날리오 :D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South Korea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