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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090501
2008/04/30 2년만에 영화관에 (2)
2007/06/20 A Bittersweet Life, 2005 (4)
2006/07/30 THE HOST (4)
2006/04/26 마리모 이야기

090501

Daily life | 2009/05/02 14:25



아침 일찍 '박쥐'를 봤다.
갠적으로는 금자씨가 win -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고..
감독 그대로 낯선. 불편한. 정도





점심은 매드포갈릭.
영화 탓인지 한층 더 음침하게 느껴졌던 내부 -ㅅ-;





배불리 잘 얻어먹었음. 며눌 THX !



한강변까지 걸어가 잠시 멍 때리다가
병원으로..
거의 한 달만에 갔더니......... 아픔이 더더더 T-T
저녁에 다큐 챙겨보려고 했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덕분에 일기도 이제야 몰아 쓰는)

쉬는 날은 참 빨리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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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영화관에

Daily life | 2008/04/30 21:53



딱 2년은 아니고, 두어달 모자란 2년. 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다.

(비교적) 편안하고 넉넉한 환경은 좋았으나,
인테리어가 자꾸만 가라오케; 를 연상시켰 ←

영화는 그럭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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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tersweet Life, 2005

Blahblah | 2007/06/20 00:42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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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것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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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들은 알고 있다. 나의 이기적이고, 편협한 기억력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치 이야기'와 더불어 참 오래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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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ST

Daily life | 2006/07/30 20:43



영화를 보고 집으로 오는 길,

버스 창문 너머의 한강이 [싸] 하게 느껴졌다..


이런 괴물같은 봉준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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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 이야기

Scrap | 2006/04/26 21:38









우리나라에서 5월 즈음 개봉 예정인 이우노 잇신 감독의 영화. '우리 개 이야기'
그 중 한 섹션인 [마리모이야기]의 캡쳐이다. (출처 - vividfeel.com)

개봉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몇 년 전, 개봉하기 무섭게 아스라히 사라진 '하치 이야기'의 길을 밟을까 우려된다.
꼭.. 커다란 스크린 화면으로 보고 싶은 영화. 꼭.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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