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을 하다.
Daily life | 2006/04/30 23:01하루종일 다른 나라 말 하느라 힘들었을..
사랑하는 며눌을 위해 !
없는 솜씨로 볶음밥을 만들어보았다 'ㅅ';;

김치 송송 , 햄 송송 (이라고 하기엔 너무 고르지 못한 저 모양새-ㅅ-)

프라이팬 살짝살짝 달군 다음, 올리브유 ~~~~~*

계란 두어개 톡톡 깬 다음,
프라이팬에 그대로 발사 ! ! ! ! !
익기 전에 어서어서 휘저어주어야 하더라.
맛소금 살짝 넣어주공 :D

송송 김치와 송송 햄을 함께 넣고 계속 볶아볶아 ~*
지긋이 올라오는 냄새에 침은 꼴깍꼴깍 넘어가고 +ㅅ+
밥이랑 참기름 넣어서 또 살짝 볶아주면 ,,,,,,,,,,

짜잔 ! ! ! <- 이라고 하고 싶지만 모양새가 그다지... OTL
그래도 나름대로 맛있었다고 자부함 -ㅅ-
며눌도 맛나게 잘 먹어주었고.. ㅎㅎ
그냥. 오버겠지만 ,
밥 챙겨주는 마님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아주 조금이나마.
(찡얼찡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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