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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시계와 커피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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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5

Daily life | 2009/03/28 20:21



킹콩스테이크 -





선물 받고 자랑질.
(고마우어어..)





생일이니까
무조건 '케이크에 촛불'을 해야 한다는 지언.... 덕분에
사람 꽉 찬 카페에서 완전 빠른 속도로 '생일 축하합니다 ~'를...

담엔 삼청동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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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5

Daily life | 2009/02/27 16:33



우여곡절 끝에 일마레 ;





빠-앙.
발사믹 쿡쿡 찍어.





샐러드 완전 !!!!!!
을 연발한 우리.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꺼내고 풀고 널어야 할 이야기가 넘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누웠다가 앉았다가 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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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19

Daily life | 2009/02/19 21:52



am 8:30 / 강남역 / youm





photo by youm :)





@ migo





@ migo +





고양이를 쓰다듬는 손이고
아픈 녀석들을 치료할 수 있는 손이고
웬만한 카페 보다 멋진 요리를 만들어 주는 손이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손이고
노닥노닥 문자를 보내는 손이고
게다가 이제는
필름을 넣고, 셔터를 누르고, 필름을 감는 손이다.

그냥 아는 사이가 아니라
무언가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는 게
나는 항상 신기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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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2 월요일 - 마이타이

Daily life | 2009/02/05 10:58



지언냥 생일 !
(센스 없이) '필요한 걸 말하라'고 강요한 뒤,
얼굴 보자마자 슥- 건넨 하이빔.......... 보다 양초를 좋아했다는 후문.





드디어 가봤다. 마이타이.
스프링롤 좀 촹이었음.





볶음밥도 촹...





테라스 쪽 테이블에서 노닥노닥 하시던 외쿡인 분들이
와인 세 잔을 건네줬다.
조금 뒤 다시 와서 스윽 보더니 왜 다 안 먹었냐며 솰라솰라.
지언냥이 nonononono 솰라솰라로 응하니 웃으며 갔음.
나중에 우리가 일어날 때 즈음.. 서빙 보시는 분이 머뭇거리며 오시더니
"저.. 합석 하자고 하시는데요."
우리는 '왱?' 하며 조금 뒤 일어날 거라 말하고...
나갈 때 지언냥이 그들에게 thanks 솰라솰라. 하고 웃으며 바이바이.





사실 이태원에서 보자고 한 지언냥의 진짜 타켓은
Life is just a cup of cake. 이었는데.. 문 닫는 시간이라 슬쩍 구경만 하고 나왔다.
대신 뒷골목에 12시까지 하는 카페가 있길래 냉큼 들어갔지요..





내가 지금까지 마셔본 핫초코 중 최고 범주에 들었던..
담에 꼭 또 가야지 !





민정언니랑.
난 언니가 디따 좋은데 언니는 항상 도망 다닌다.
"얜 머야 ~~~~~~~" 라며.





조촐하게 파티도.
맘씨 좋은 카페 직원분들 덕분에
느긋하게 오붓하게 잘 노닥이다 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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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8 수요일

Daily life | 2009/01/29 18:41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노닥노닥.
마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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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Daily life | 2008/11/22 20:16



지언냥이 찜- 해두었던 노랑 갤러리.





음식 맛도 좋고
노닥노닥 시간 보내기 조용하고
서비스도 팍-





능력자 지언 ♬ 귀염댕 아영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후다다다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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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Daily life | 2008/06/15 21:59



*
산에 올라갔다가
가볍게 뛰면서 내려왔는데
오른쪽 발목 인대가 또 고장났다.
잔뜩 부어올랐다. 젠장.


**
집 앞에
아직 날지 못하는 아가 까치가 서성거린다.
그 주변으로 지나가려고 하면,
머리 위에서 아빠·엄마 까치가 위협을 한다.
이틀째인지라 걱정이 되어, 어디든 신고하자고 했더니
그것도 그 나름의 사는 방식일 수 있다고.. 하신다.
부디 무사하길.


***
아침 외식을 하고
쇼핑을 하고
저녁으로 '김치계란후추치즈'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


****
여행계획이 계속 오락가락거린다.
어디든 어서 가야하는데.


*****
아무도 그리 하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니 지금 내가 이러는 게 당연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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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

Daily life | 2008/05/21 19:09



@ Cafe Ima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주시는 분 -

선물 같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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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x 2

Daily life | 2007/03/04 20:50











Cafe + 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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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커피와 카메라.

Daily life | 2006/09/19 17:07



거의 한 달은 되었을거다. 이 녀석이 멈춘 것이...
동네를 포함, 활동반경에 마땅한 시계방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던 터.
오늘 오전 수업을 마치고 현대로 달려갔다.
매장 점원분의 충격적인 한 마디.
"고객님, 저희한테 맡기시면 15일에서 20일 정도가 걸립니다.
지하 2층 로렉스 매장으로 가시면 바로 교체 가능하십니다."

순간 움찔. 지하 2층은 명품관 개념인데다가..
로렉스 매장으로 가라니 ;

뭐... 잠시 머뭇거리긴 했지만 그냥 갔다.
감사하게도 매장 아저씨들은-
[캐발랄 젤리시계]를 들고, 전지를 교체해달라는 나에게 극도의 친절을 베푸셨다;;
"고객님, 교체비는 1만원 이하가 될 것이고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어짜피 커피를 마시러 가려고 했기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고 그냥 맡기고 왔다.





플레인 베이글이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터라,
스타벅에 갈까.. 하다가 2층이 없으니 pass -
커피빈으로 슈슝슝슝슝...

커피빈에서는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오오!! 치즈도 꽤나 훌륭하고 베이글도 맛났음♡
정---말 오랜만에.
호화로운... 커피 한 잔과 안식처를 얻었다.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고,
베이글을 먹고,
사진을 찍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내려다보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그러다보니 훌쩍 지나간 시간..
막 나서는 데 전화가 왔다.

"고객님, 로렉스매장인데요. 맡기신 시계 전지교체 완료되었습니다."

당황당황 ; 아.. 극도의 친절함 ;;;;;; (익숙치 않아 ~)

발걸음을 재촉하며 매장으로 다시 슝 -*
교체비는 5천원 :D
기본 5백만원이 넘는 시계를 파는 곳에서 나는 5천원 내고 나왔다! 랄라 <-

아.. 오랜만에 룰루랄라 여유부린 하루. 너무너무 좋아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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