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06
Daily life | 2008/05/06 20:45[오늘, 수업 中]
*
자신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보는가,
아니면
프로그램에 자신의 기호를 맞추는가.
꼭. 반드시. 생각해 보라는 교수님의 주문.
**
교수님의 질문 : 디지털 시대에 공영방송이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할 것인가.
학생1의 답 : 유럽식으로
학생2의 답 : (교수님이 한 마디로 대답해보라 했더니) 한 마디로 대답하기 어렵다
학생3의 답 : 공영방송의 다채널화
그러니까 예를 들면 -
시사KBS, 뉴스KBS, 예능KBS, 다큐KBS, 음악KBS 이런 식으로.
교수님은 학생3의 답에 매우 만족스러워하셨다.
뭐,
그런데-
KBS까지 재핑하면서 본다고 생각하면 좀 많이 귀찮지 않겠냐고. 내 말은.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South Korea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