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사다.
Shopp | 2006/08/05 19:21
엊그제 퇴근길 -
회사 엘레베이터에서 핸드폰을 [투두둥두두두두둥둥둥] 하고 떨구었다.
자주 그랬었으니까 ;; 괜찮을거야 ~ 하는 마음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전원을 눌렀는데. [어라] 안.켜.진.다.
오늘 퇴근길 -
점심도 안 먹고 곧장 논현으로 달려갔다.
50여 분 동안의 진찰결과...
[고객님, 보드를 갈아서 전원이 당장은 켜진다고 해도 센터를 나가시는 순간 다시 꺼질 수도 있습니다]
..........
어쩌겠는가..
새 녀석, 데려왔다.
내 물건 험하게 쓰는 버릇, 고칠테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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