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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2달만에 - 2007/02/02 THE AFGHAN HOUND REVIEW 1980 (2)
2007/01/20 Thanks, Sharon !
2006/12/05 책과 목도오오르으 (2)
2006/10/12 Thanks to PETER !
2006/10/04 통관 ;ㅅ; !
2006/09/08 ebay ebay ebay (2)
2달만에 -
Shopp | 2007/04/24 16:35
학교에 갔다가. 치과에 들렀다가. 집으로 왔는데 -
우편함에 붙어있는 메모지.
드디어 왔구나. 2달만에 ;

2달여 전.
클래식 폴라로이드를 알아보던 중에 발견한. 쿨매물 !
배를 타고 두둥실 돌아돌아 2달만에 무사히 왔다.
입금하고 한동안 연락이 없어, 배송을 재촉 했었는데..
며칠 뒤에 메일을 보니 와이프와 아이들이 감기에 걸렸었다며,
후딱 보내주겠노라고 하시더라.
새삼 죄송스런 기억이 ;ㅅ;

신문지를 어찌나 돌돌돌 채워넣으셨는지... ;
Jim 아저씨 의외로 꼼꼼하신 면이 있었 ;;;
게다가 테스트용 필름까지 보내주셨다. 감동의 물결 T-T

기대했던 것보다 상태가 너무 좋다아♡
원래는 선물 겸 수집 목적이었는데..
판매욕구가 샘솟고 있다는 -ㅅ-;
THE AFGHAN HOUND REVIEW 1980
Blahblah | 2007/02/02 15:45
(드디어) 책이 도착했다.
먼지 냄새 폴폴 풍기는 1980년 이슈 3권.
27년 전에 발행된 이 책 속의 아이들을 보면서.
말그대로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언제나 1순위인 Grandeur는 '역시나' 였고,
Coastwind(Abraxas만으로도 최고다) , Kabik(15마리 일렬로 세워놓고 찍은 사진 대박) ,
Summerwind(그저 로즈메리 아줌마 사진 보고 피식) 등등...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표현이지만..
지금의 아이들보다 훨---씬 더 !
아프간스럽다.

(사진 : 조용진님 www.dogshowphoto.co.kr)
몇년 전, 일본쇼에서 조용진님이 찍어오신 이 사진을 보면서,
핸들러의 엄청난 관리 능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실제로 TIFARAH HI-VOLTAGE는 상력으로도, 랭킹으로도 많은 인정을 받았고 -
그것은 이 녀석이 좋은 쇼견이자 좋은 아프간하운드라는 것을 반증하는 척도일 것이다.
물론 훌륭한 핸들러가 곁에 있다는 사실도 함께.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주관적 판단의 아프간스럽다. 고 하기에는 무언가 허전하다.
아니, 어쩌면 조금 과한듯 느껴지는 것일지도...
책을 받아들고, 살펴보고.
생각이 또 많아졌다.
Thanks, Sharon !
Shopp | 2007/01/20 11:02
(Sharon's Bekka - provided by Sharon)
내가 배송비 때문에 덜덜 떨자 ;
조금이라도 싸게 해주시려고 우체국 왔다갔다하시고...
$10 네고까지 강행해주시려고 했던 친절한 샤론 아즈마이.
엉터리 영어에 짜증이 나셨을 법도 한데..
끝까지 자세하고 성의있게 답해주시더라는...♡
아즈마이의 딸램이 베카 사진도 보여주시고..
AHCA Rescue 에 기부도 하시는 듯 보이고..
좋은 분 같다 :D
자금 사정만 넉넉하다면,
12권 다 사고 싶은데.. 흑흑 TㅅT
책과 목도오오르으
Shopp | 2006/12/05 20:45
지난 주 월요일에 배송했다고 하던 두 셀러,
정확히 8일만에 도착 :-)

55년 전 출판된.. 책.
먼지 폴폴 덮힌 채로.. 겉표지는 여기저기 낡았지만.
내게는.. 소중한 책이다.
갖고 싶던 빠알간 목도리.
배송비까지 다 해서 우리나라 판매가격의 절반보다 더 싸게 샀다.
따땃하고, 예쁘고, 폭신폭신♡
Thanks to PETER !
Blahblah | 2006/10/12 00:21
원래 가능한 배송국가는 Europe, United States, Australia, Canada 였다.
한국으로의 배송을 물어본 나에게 친절히 ok를 날려준-
고마운 셀러 아자씨(일거다), 피터.
낙찰 후, 인보이스에 배송비를 너~무 뻥튀기 하셔서 보낸 아자씨... -_-
계산을 실수한 티가 확 났다. -_-;;;;;;
나는 로얄메일 사이트에 들어가서 견적을 계산한 뒤 캡쳐를 하여 보내드렸다.
'아저씨가 말한 배송비가 너무 비싼 것 같아요. 궁시렁... 내가 첨부한 캡쳐 이미지를 보세요.'
바로 답장을 보낸 아저씨의 너무나 순순한 한마디..
'그래, 니 말이 맞구나. 어쩌구 저쩌구.......'
결과적으로 나는, International Signed For 요금에 핸들링피를 조금 덧붙여서 결제했다.
그리고나서 다시 메일을 보냈다.
'결제했으니 확인하시고 배송하신 다음에 트래킹넘버 알려주세용'
오늘 도착한 아저씨의 답장.
'10일에 우리 와이프가 보냈고 트래킹 넘버는 ** 란다. 너는 곧 훌륭한 카메라를 받게 될게야.'
이베이를 하는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
외국 셀러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조급함과 달리 여유가 넘쳐서,
답장도 일일히 잘 안하는 경우가 더 많고 배송도 느릿느릿 보내는 일도 많다고 한다.
물론, 사기를 치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에 비해 나는 아직까지는, 정말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있는 것 같다.
지구 저어쪽 -
영국 사우스요크셔주에 있는 도시, 셰필드에 살고 있는 이 아저씨가 ...
엉터리 영어를 구사하는 성질 급한 한국 츠자에게 보낸.
저 녀석이 나에게 도착하면.. 괜히 마음이 짠... 할 것 같다. 정말.
(그러고보니... 잠시 잊고 있었다. '관세' -┏)
통관 ;ㅅ; !
Shopp | 2006/10/04 13:33
아... 정말 둑흔둑흔.
오전에 전화문의로 '업데이트' 문제였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 도 잠시 -┏
"아직 통관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두둥 ;ㅅ;
가격이 간당간당해서 관세 걱정을 하고 있던 터라.. 또 다시 불안 ;
조금 전 다시 확인했더니 통관 되었군하 !!
어서오너라 녀석..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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